대한불교조계종 성주사 인등(引燈) 공양은 부처님 전에 24시간 등불을 밝히는 공양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부처님께 공양을 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365일 꺼지지 않는 인등을 밝힘으로써 항상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