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성주사


불모산 성주사

불모의 품에서 피운 천 년의 향기가 가득한 금절(金寺)
곰절설화

대한불교조계종 성주사

대한불교조계종 성주사

성주사를 곰절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진경대사가 원래의 성주사터에 가람을 중건하였을 때 본래의 자리는 지금의 위치에서 약 400m 북쪽에 있었으나 하룻밤 사이에 곰이 전 목재를 현재의 자리에 옮겨 놓아 부처님의 뜻으로 알고 그 곳에 절을 세웠다는 이야기다.

두 번째 이야기는

옛날 어느 때 불모산에 살던 곰이 있어 배가 고파 내려왔으나 성주사의 스님들이 좌선삼매에 들어 수행에 열중하고 있어 배고픔을 잊고 스님들의 자세를 흉내 내곤 하다가 그것이 공덕이 되어 후생에 그 곰이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 사람이 자라면서 인연을 따라 성주사에서 부목(負木: 절에서 땔나무를 하는 사람) 일을 하게 되었는데 전생이 곰이라 밥이 따는지도 모르고 삼매에 들어 불을 때다가 마침 공양간을 지나던 주지 스님이 그 광경을 보고는 지팡이로 머리를 치며 깨우는 순간 깨닫는 바가 있어 r의 전생인과가 곰이었는데 스님의 흉내를 내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알고 더욱 정진하여 큰스님이 되었다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성주사
경남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191(천선동 102) Tel. 055-262-0108 / 010-8515-0109 FAX.055-264-0110 템플스테이. 010-205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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