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어린이 여름보리수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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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13 12:06 조회1,007회 댓글0건본문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 성주사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부처님 품안에서 놀고 웃고 배우면 신나는 1박2일을 보냈다.
즐거운 물놀이와 레크레이션 힘들었지만 108배도 거뜬히 해 내고
성불도 놓이와 부스별 만들기 체험도 즐겁게 해 냈다.
무탁하게 32회 보리수캠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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