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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 성주사

불모의 품熊에서 피운 천 년의 향기가 가득한 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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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부처님 말씀]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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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주사 작성일25-12-01 11:4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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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부처님 말씀]

 

탐욕과 성냄과 두려움과 어리석음 등의 악행을 짓지 않는 사람은 그 명예가 날로 더해간다. 마치 달이 보름달을 향하는 것처럼.

 

 

 

<불설선생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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