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더위에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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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31 21:30 조회1,080회 댓글0건본문
<7월의 마지막날... 큰스님 빗자루 쓸어심에 우리의 번뇌망상을 쓸어 주시는가 봅니다.>
<도량 산너머 덮힌 하얀안개가 부드럽 듯 바쁘신 일정이심에도 불구하고 청정도량을 위해 힘껏 울력하시는 부주지스님>
<해탈의 미소처럼 활력이 넘치시는 총무스님, 원주스님. 그리고.... 사랑스런 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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