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실 흥교스님 : 대종사 품수 기념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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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주사 작성일22-01-04 10:47 조회1,769회 댓글0건본문
불교는 지혜의 바다입니다. 문자 그대로 법해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마음을 산물로, 마음가짐에 의해서
일체가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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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 성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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