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의 꽃- 봉사자의 하루(201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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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1 10:28 조회995회 댓글0건본문
성주사의 꽃
행사시마다 언제 굳은일을 도맡아하시는 보살님.
구정물을 아니 두려워하랴 얼굴에 흐르는 땀을 아니 두려워하랴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을 아름다운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별탈없이 잘 보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보이지않는 곳을 더 성스럽게 보시니
가피를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행사시마다 언제 굳은일을 도맡아하시는 보살님.
구정물을 아니 두려워하랴 얼굴에 흐르는 땀을 아니 두려워하랴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을 아름다운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별탈없이 잘 보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보이지않는 곳을 더 성스럽게 보시니
가피를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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