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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스님의 화엄행자 아침문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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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6 21:12 조회1,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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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행자 아침문자 -법안스님-

* 2019724일은 화엄행자 제3차 천일수행 581일째.

 

지금 이 순간의 형상은, 무상의 차원으로 들어가는 문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우리를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문은 아주 좁습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합니다. 현재에 집중해야 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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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25일은 화엄행자 제3차 천일수행 582일째.

 

말할 때 말하고 침묵할 때 침묵할 줄 알아야

마음의 평온을 얻고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증일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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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26일은 화엄행자 제3차 천일수행 583일째.

 

단 한순간이라도 깨어남이 있었다면, 그것은 사람의 그릇된 자아관념을 녹이는 시작이고 동시에 세계에 대한 그의 모든 인식을 녹여버릴 것이다.

 

-아디야 샨티의 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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